지진 피해로 출입이 통제된 '제10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건물 앞에 참가자들이 모여 있다. 사진=제주도 대표단
총회가 진행된 건물 외벽에 금이 가 있다. 사진=제주도 대표단
제주도 대표단이 묵었던 모로코 현지 숙소. 호텔 기둥이 무너져 있다. 사진=제주도 대표단
지진 발생 당시 긴박했던 순간. 제주도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고정군 박사가 방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일행을 구하기 위해 호텔 측의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급히 뛰어가는 모습. 사진=제주도 대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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