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남·북-제주 메가시티 '맹공'
민주당이 1일 제주와 호남을 묶는 초광역권 메가시티 공약을 발표하자 국민의힘과 후보들이 정체성 등을 이유로 민주당과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를 강력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보궐선거 고기철 후보는 결국 해너터널이냐고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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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쪽파 종구 농가 '재배면적 ↓' 판로난 호소
제주지역 쪽파 종구를 생산하는 김녕농협 농가들이 깐쪽파 도매가격이 하락하면서 다른 지방 농가들의 주문량이 줄어 판로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농정당국은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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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주 소비자물가 3.3% 상승..37개월 만에 최고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석유류 가격이 급등하고,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 가격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5월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3.3%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23년 4월 이후 3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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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간접영향 이틀간 300㎜ 폭우 … 침수 피해도
제6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1일부터 제주지방에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인 곳은 한라산 진달래밭으로 이틀간 304.5㎜를 기록했고 해안지역도 우도 256.5㎜, 성산 수산 216.5㎜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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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 사칭 피해 잇따라.. 5월 한달만 4000만원
제주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의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한달간 발생한 피해금액만 4000만원을 넘었습니다.
[기사 보기] "소방 점검합니다"… 올해 소방 사칭 피해액 7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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