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에서 제주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씨름 이호상(남녕고3) 선수.
수영 여자 18세 이하부 3m 스프링보드 윤유빈(남녕고3)의 경기 모습.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2006년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인 전국체전 배드민턴 여자 18세 이하부 단체전 은메달을 따낸 제주여고 선수단.
윤 대통령, 제주대병원 의료진에 "현장 지켜줘 감사"
"토지 임대료 부담"… 제주 '반값 아파트' 우려 덜까
"삼양해수욕장에 기름이?" 긴급 방제작업 '소동'
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제주는 자연이 주는 위로와 평온함 있어" [제주愛]
민생토론회 제주형 행정체제·관광청 신설 왜 빠졌나
제주 노인 1700명 상대 폭리 취한 떳다방 또 적발
제주자치도교육청, 5급 승진임용 예정자 12명 발표
자동변속기 차량 운전 '1종 보통면허' 20일부터 시행
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
"잘 싸웠다" 제주선수단 '메달 100개' 목표 달성
올해 첫 1세 경주마 경매 최고가 1억6600만원 기록
제주 "연패하면 강등" 파이널B 생존경쟁 돌입
11월3일 대록산 가족참여 트레킹 참가자 선착순 …
'씨름 황찬섭 그랜드슬램' 제주선수단 17일 골든…
제주 총 92개 메달 확보 '목표 100개 달성' 눈앞 […
'메달 산실' 남녕고 지난해 성적도 뛰어 넘는다 […
수영·유도 무더기 메달.. 제주 '100개' 7부 능선 …
'씨름 김석주 金' 제주 '목표 100개' 향한 쾌속 질…
제주수영 기대주 중문중 창단 후 최다 메달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