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신으로 한평생 전자산업에 종사했던 김희용 대표는 제주에선 향장산업에 도전장을 냈다. 그는 "제주는 친환경 화장품 원료 수급의 최적지"라고 말한다. 강희만기자
제주 주택시장 침체 속 '준공후 미분양' 쌓인다
'변화무쌍' 제18호 태풍 '끄라톤' 중국 대륙으로 향하나
제주 낮부터 가끔 비… 2일부터 기온 내려 '쌀쌀'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제주 박은우 2024 미스터코리아 남자 피지크 정상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노키즈존 전국 2위' 제주… 갈등 넘을 '상생 해법' 찾자"
'10월 태풍' 끄라톤 타이완 상륙 후 6일쯤 급격히 약화
"제주 창작자 콘텐츠 한데 모인다"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마음을 여니 제주 매력이 보였어요” [제주愛]
“건강한 몸짓의 힘, 널리 알리고 싶어요” [제…
[2024 제주愛빠지다] (12)‘아니따 파스타’ 김형…
[2024 제주愛 빠지다] (11) 제주 크리에이터 서소영…
[2024 제주愛 빠지다] (10)카페 '사분의일' 이태현·…
[2024 제주愛 빠지다] (9) '플롯시티' 대표 이수연 …
[2024 제주愛 빠지다] (8)‘제주그림’ 대표 오은…
[2024 제주愛 빠지다] (7)제주를 그리는 지성하 작…
[2024 제주愛빠지다] (6)‘북스페이스 곰곰’ 대표…
[2024 제주愛빠지다] (5)영어관광통역안내사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