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대 대학원 에너지화학공학 전공 박사과정 이용희 씨(사진)가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9회 EAPETEA (East Asia Joint Symposium on Plasma and Electrostatics Technologies for Environmental Applications)에서 우수 학생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이 씨는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메탄의 열분해 과정에서 급랭 기체가 탈수소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급랭 속도를 해석적으로 도출해 수소 생산 효율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 씨가 소속된 제주대학교 열플라즈마 연구실은 메탄의 플라즈마 열분해 기술을 이용하여 축산분뇨의 처리 등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의 열분해를 통한 청정수소와 탄소재료를 생산하는 연구실 스타트업 '(주)엔클라이언'을 창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