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경찰 또다시 사건 조작하다 '들통'

또다시 제주지역 현직 경찰관이 접수한 형사사건을 임의로 덮는 등 사건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나 제주경찰의 신뢰도를 추락시키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 경찰 또다시 사건 조작하다 들통

■ 발탁추천제 허위 서류 제출 조사 청구 파문

제주자치도가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시행된 발탁추천제와 관련 허위서류를 제출한 공무원에 대해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인감 도용 발탁추천제 허위 서류 제출 '파문'

■ 제주교도소 이전 총선 이슈로 부각되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지난 1999년 이후 20년 넘게 물밑에 잠겨있던 제주교도소 이전 논의가 다가오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이슈로 떠오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20년 해묵은 제주교도소 이전 총선 이슈로 떠오를까

■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결국 재매각?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용지(체비지) 낙찰자가 17일까지 최종 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서 재매각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재매각 수순 밟나

■ 올해 초등 신입생 작년보다 2100명 감소

2024학년도 도내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전년 대비 2100여 명 줄어들고, 학급 수도 40학급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중고등학교 학급의 절반 이상은 과밀학급으로 분류됐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초등 신입생 1년새 2100명 감소… 고등 과밀 10% ↑

■ 제주시 산지천 오염문제 해결 차일피일

제주시 산지천 수질오염이 심화된 지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일부 준설작업만 이뤄진 채 제대로 된 해결대책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시 산지천 오염문제 봄이 와야 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