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줄로 추정되는 폐어구에 입과 꼬리가 걸린채 두 달 넘게 생활해 온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21일 낮 12시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상에서 한자리를 계속 빙글빙글 맴돌며 유영을 하는 등 '정형 행동'을 하는 모습.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속보] 잡초 무성 '대정우물터' 제주자치도가 관…
[종합] 제주해상서 실종 모터보트 선장 숨진 채 …
제주해상서 실종 모터보트 선장 추정 시신 발견
제주시 이도동 여관서 불... 50대 투숙객 사망
서귀포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 없어
추자119지역대 새단장 신청사 준공식
제주 청소년 음주 행태 개선… 정신건강은 '적신…
제주서 60대 남성 6m 다리 아래 추락 부상
잡초 무성하고 인근엔 녹슨 철근... 대정우물터 …
제주 낙상사고인원 10명 중 3명 노인... 제주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