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색 X자 낙서로 훼손됐던 서귀포시청사 동측 시민 쉼터 '제주4·3과 오월 걸상' 아트월이 도색됐고 하영올레 기둥 안내판도 교체됐다. 진선희기자

서귀포시청사 동측 시민 쉼터의 '제주4·3과 오월 걸상' 아트월에 칠해졌던 검은색 X자 낙서가 지워져 있다.

서복전시관 '불로초공원' 안쪽에 들어선 '정방 4·3 위령 공간'. 산남 최대 학살터인 정방폭포 일대 4·3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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