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 노오란 유채꽃 만끽하는 관광객

설 연휴 제주 노오란 유채꽃 만끽하는 관광객
  • 입력 : 2024. 02.09(금) 12:18  수정 : 2024. 02. 09(금) 12:2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된 9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유채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 향기를 만끽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 제주지역에는 19만여명의 관광객과 귀성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09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