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작 '우수의 티나', 33/150, 실크스크린, 2006. 갤러리애플에 따르면 이 작품의 원작은 천경자 작가가 절필 이후 선보인 1994년 회하작품 '우수의 티나'다. 2006년, 천경자의 한정판 판화 모음집인 '내 생애 아름다운 82페이지'의 제작을 위해 선별된 14점 중 하나로, 150장만 제작됐다.
갤러리애플 전경.
정미숙 여섯 번째 사진전 '깊은'... 새로운 깊이…
스물다섯 해, 굳건히 걸어온 제주여성영화제... 1…
제주 바람 품은 분청 달항아리의 독특한 미감... …
제주대 칼리오페 '60년의 선율'... 새로운 음악 여…
제주유스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들이 빚어내는 …
서울 노원에서 만나는 제주청년작가 3인의 작품 …
제주도문화원연합회 '2024 지역문화박람회 in부산…
강렬한 울림... 김남훈 타악기 독주회 '바람의 아…
제6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 장원에 진한웅 씨
현악4중주단 온 콰르텟, 10월의 첫날 채우는 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