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아뜨달'의 황수빈, 김윤이, 황서현, 한혜지. '아뜨달' 제공

제주시 도시재생 공유 공간 제주사랑방(옛 고씨주택)에서 진행 중인 '아뜨달'의 '제주도 좋다, 재주도 좋다' 전시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초록은 없었다'(황수빈)는 육지의 온실 속 초록과 제주의 돌담 옆 초록의 만남을 담았다. '바람상점'(한혜지)은 시각, 후각, 촉각, 청각, 미각을 통해 제주의 바람을 느껴볼 수 있게 구성됐다. '아뜨달'은 "바람의 강렬함부터 부드러움, 편안함, 달콤함까지 다양한 바람을 만나볼 수 있다"고 했다. 황서현은 '바람의 공간'에서 육지사람에게 일종의 바람(소망)의 장소인 제주에서의 경험(불편함의 도로들, 사나운 날씨 등)을 토대로 자신이 원했던 바람의 공간을 만들어 선보인다. 김윤이는 '바람(hope)이 바람(wind)이 되어'에서 '내 바람hope이 내게 바람wind이 되어 나를 흔드는 게 아이러니하고 원망스러워도 그것이 당연한 이치라는 것이 위로가 됨'을 표현했다. '아뜨달' 제공

'전면 철거' 휴양형 주거단지 도시개발사업 다시 '속도'
[단독] 제주~칭다오 항로 투자심사 누락 위법 최종 결론
부동산 경기 침체에 제주 집값 46개월 연속 하락
"교권보호국 신설? 정치쇼될라"… 씁쓸한 교육 현장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건의
야외 촬영장 후보지 1순위 수망리… 민선 9기 추진할까
제주지방 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최고 20㎜ 비
위성곤 "11년 갈등 끝내겠다.. 2027년 중 제2공항 갈등 정리"
도내 초등학교서 여교사 자리 노린 범행 잇따라
[열린마당] 불법주차,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노을 타는 삶의 바다에서 길어 올린 기억… 제주…
[제주 책동네] 아이들 사는 세상 시보다 더 아름…
"현재 진행형 젊은 단체" 제주 골든브라스앙상블…
제주음악협회 신인 음악회 '호프' 젊은 연주자들…
제주시 원도심 비아아트 갤러리 홍시야 작가와…
제주도 해녀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
금빛 무대에 제주 해녀 노동요 선율에서 로마 정…
야외 촬영장 후보지 1순위 수망리… 민선 9기 추…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우수 공예 작품 제주에 …
약 8대 1 경쟁률 제주청년작가 김지훈·신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