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 07.31(수) 14:45 수정 : 2024. 08. 21(수) 10:15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의 노래로 제주를 기억하게 하고 싶다는 강석용 씨. 그는 직접 제주의 아름다움이 담긴 곡을 지어 곳곳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다. "모두가 좋아하는 게 음악입니다. 음악으로는 감동을 줄 수도, 울고 웃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를 정말 사랑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음악입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노래가 울려 퍼진다면 우리 세대, 다음 세대에도 제주를 기억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저 역시 제 노래를 통해 그 일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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