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어린 시절이 굉장히 불우했다고 생각해 왔다"는 고정희 씨가 그 시절을 다시 기억하며 떠올린 것은 행복과 희망이었다. 정희 씨는 자신의 10~30대의 젊은 시절을 담은 자서전을 쓰며 앞으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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