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2024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진행된 조천운동장에서 한라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스포츠마사지을 해주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서귀포시 1호광장, 오늘 아침 출근길 음주운전 '줄줄이'
제주서 70대 여성 올해 첫 SFTS 확진 판정
제주경찰 피해 한밤의 도주극 벌인 음주운전자 잡고보니…
제주시 "지방세 환급금 4억8000만원 꼭 찾아가세요"
남극 등 세계 극지 탐험 초호화 크루즈 제주 첫 입항
제주 애월 광령 도로서 차대차 사고 차량 1대 전도… 3명 경…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얼마일까… 관측조사 시작
제주 AI 기반 재난 수어 영상 도입… 대응체계 강화
60대 운전 차량 헬스장 출입문 '꽝'… 이용객 2명 부상
'국민횟감' 제주광어 올해도 가격 상승 '거침없다'
[풀코스 남·여 우승자 인터뷰] 미우라 코지·히…
[감귤마라톤]하프코스 남·여 우승자 오준영·강…
[감귤마라톤 화제] “감귤마라톤 활기… 제주 매…
[감귤마라톤 화제] ‘119런너스’ ‘목동성당 마…
'나주빛가람달리기' 2024제주감귤마라톤 최고 클…
[제주감귤마라톤] 웨딩복 입은 커플에 '유모차런…
교통통제부터 물리치료까지 '안전 마라톤' 지원
제주감귤 사랑 안고 '역대 최대' 8000여 달림이들 …
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
[안내] 2024제주감귤국제마라톤 교통통제 협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