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주 제주지방 꽃샘추위 물러가고 완연한 봄

4월 첫 주 제주지방 꽃샘추위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낮 최고 기온 14~16℃..일교차 커 건강관리 주의
  • 입력 : 2025. 03.31(월) 08:29  수정 : 2025. 04. 01(화) 15:08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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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의 봄. 한라일보DB

[한라일보] 4월 첫 주 제주지방은 찬 바람이 불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3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찬 공기가 물러가면서 낮 기온도 오르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31일 낮 최고기온은 13~14℃가 되겠고 1일과 2일 아침 최저기온은 6~7℃,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6℃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2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제77주년 제주4·3사건희생자 추념일인 3일은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6~8℃로 낮아 추념식 참석자는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제주지방은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낮 기온도 점차 오르며 포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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