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9시 15분쯤 비양도 북방 750m 해상에서 구룡포 선적 어선 A호(36t, 근해채낚기, 승선원 5명)가 좌초돼 해경이 예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시 광양로터리 버스 우회전 전용차로 생긴…
한림수협 위판장서 차량 돌진 사고… '급발진' …
"배송료 부담 어쩌나"… 쿠팡 정보 유출에 제주…
종량제봉투 판매대금 빼돌린 제주시 공무원 징…
시민단체 "도, 버스준공영제 기타복리비 사용 감…
마라도 해상서 밍크고래 사체 발견… 불법 포획 …
[종합]"제주 4·3학살 주범 박진경 국가유공자 지…
축사 지붕 세척하던 60대 작업자 5m 아래로 추락
시민사회 “인권헌장 선포 환영… 평등의 섬 제…
태영호 전 의원 제주4·3관련 발언 "유족 명예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