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단체들 "위성곤·문대림·송재호 후보 단일화 해야"

민주당 단체들 "위성곤·문대림·송재호 후보 단일화 해야"
"정책과 가치에 기반한 도정혁신 원팀 제안"
  • 입력 : 2026. 02.03(화) 12:31  수정 : 2026. 02. 03(화) 16:15
  •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더민주혁신회의, 기본사회 제주본부, 국민주권도민행복실천본부, 먹사니즘 제주네트워크 등 민주당 계열 단체들은 3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도지사 후보 출마를 선언한 위성곤,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의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사진>

이들은 "오영훈 도정의 출범 당시 도민과 민주당원들의 기대는 뜨거웠으나, 4년이 지난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것은 협치가 아닌 '뺄셈의 정치'이며, 희망이 아닌 '실패한 도정'뿐"이라며 "현재의 도정에 책무를 기대할 수 없다면, 도민과 함께 민주당이 스스로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지사 출마 예정자들을 향해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때로는 자신을 희생하며 연대와 협력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오영훈 도정의 재선 도전에 맞서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2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