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운영하면서 추구해온 가치와 그 동안의 기록을 담은 책을 출간, 재선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는 해석이 나온다.
출판계에 따르면 오 지사는 6일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을 출간한다. 대한민국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 제주 대전환을 위한 오 지사의 고민과 해답을 담은 책이다.
책은 세 권으로 돼 있다. 각 권의 제목은 ▶차별을 넘어 특별로 ▶대 전환의 시대 ▶ 오늘의 민생 내일의 제주다.
책의 내용은 오 지사가 민선 8기 도정을 운영하면서 추구해온 가치와 철학,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3년 7개월의 순간 순간의 기록이 담겼다.
또 제주도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제주도와 제주도민을 대한 정책을 구상하고, 그 정책을 입안하고 진행하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이 가져온 현재와 현재의 결과로 인해 앞으로 펼쳐질 5년 뒤의 내용을 정리했다.
아울러 헌법과 법률 체계, 제주가 지닌 섬이라는 공간적 한계, 제주에 대한 중앙정부와 중앙정치권의 시각, 제주도민들의 인식도 진단한다.
오 지사는 조만간 재선 도전 의사를 명확히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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