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청소년 도박·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사업 추진

제주도교육청, 청소년 도박·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 사업 추진
오는 13일까지 관련 사업 참여 전문기관 공모
  • 입력 : 2026. 02.06(금) 09:55
  •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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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이버 윤리관 확립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문기관과 연계한 민간위탁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2026년 정보화 역기능 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사업에 참여할 전문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도박, 게임 과몰입 등 정보화 역기능 문제가 사회 전반의 주요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고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집중 상담과 치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사업은 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캠프 운영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정보화 역기능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을 갖춘 법인 또는 기관이다.

접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공문 접수 또는 방문 제출(사본 5부 포함)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는 수탁기관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5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은 기술 활용을 넘어 건강한 디지털 사용 역량을 기르는 것"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유해한 디지털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한 디지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공교육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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