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종다양성연구소 벚꽃 사진전 개최

생물종다양성연구소 벚꽃 사진전 개최
  • 입력 : 2026. 03.11(수)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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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테크노파크가 왕벚나무 자생지 제주의 특징을 살려 이색 전시회를 열고 있다. 서귀포시 남원읍 생물종다양성연구소(신례동로 338) 1층 홍보관에서 진행 중인 '당신이 몰랐던 벚꽃'이란 이름의 사진전이다.

전시장에 나온 사진들은 제주 식물 전문가인 송관필 박사(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가 제공한 것들로 총 30점이 넘는다. 벚나무의 꽃, 잎, 수피(나무껍질)의 미세한 차이를 비교하며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의 생태적 특수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서인수 제주TP 생물종다양성연구소 소장은 "이번 전시는 연구소가 지역 사회와 호흡하며 과학적 가치를 공유해 온 노력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도 제주의 소중한 생물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콘텐츠를 통해 미래 세대가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전시는 6월 30일까지(토·일요일 휴관) 이어진다.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적십자사, 故 김영진 지사장 자서전 헌정식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10일 황사평 천주교성지에서 고(故) 김영진 지사장의 삶과 정신을 기리는 나눔자서전 '제주적십자史의 꺼지지 않는 등불' 헌정식을 개최했다.

헌정된 나눔자서전에는 제주4·3과 6·25전쟁, 동문시장 화재, 사라호 태풍 등 근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했던 그의 삶과 인도주의 정신을 조명하고 있다.

정태근 회장은 "故 김영진 지사장이 남긴 헌신과 봉사의 기록은 제주적십자사의 역사이자 제주 인도주의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나눔자서전 헌정을 통해 그의 숭고한 뜻이 후대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에너지거버넌스 출범식 개최

제주도는 11일 헤리티크 제주 야외정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에너지 유관기관, 기업, 단체,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는 에너지 분야 비영리단체와 재생에너지·분산에너지 사업자, 전문가, 학생을 포함한 도민 등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도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협력 플랫폼이다.



새마을지도자제주도협 나무심기 릴레이

새마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변봉남)는 지난 10일 서귀포시 하천리 올란이물 일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오순문 서귀포시장, 김창기 제주도새마을회장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도민·1그루 나무심기 초록릴레이'를 진행했다.



청소년범방위 제주협 무등산 자연보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제주지역협의회 등산동우회(회장 김두평)는 지난 7~8일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등산을 방문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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