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의원 "갈등영향평가제도 도입할 것"

위성곤 의원 "갈등영향평가제도 도입할 것"
제2공항 필요 의견 전제 도민 결정권 실현 방안 마련 의사
  • 입력 : 2026. 03.13(금) 16:24  수정 : 2026. 03. 13(금) 16:26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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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회의원.

[한라일보]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은 13일 제주 제2공항 건설 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갈등의 섬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현안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장기화되고 있어 제도적 해법 마련도 필요하다"면서 "숙의민주주의 조례를 개정으로 공론화를 통한 정책 결정을 용이하게 하고, 갈등영향평가제도를 도입해 해묵은 갈등을 제도적으로 풀어내겠다"고 전했다.

그는 제2공항에 대해선 "필요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고 사회적 합의를 빨리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행법상 국가 사무인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주민 투표는 개정이 선행돼야 하는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개인적 의견을 떠나 1년 이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민 자기결정권 실현 방안을 마련하고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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