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가 지난 26~29일 나흘 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제주지역 5개 참가업체 부스에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한국전시산업원 제공
[한라일보] 제주를 포함한 각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가 29일 부산에서 나흘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를 주제로 열린 박람회는 한라일보 등 지역 언론사가 주최하고, (주)한국전시산업원 주관으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렸다.
박람회에는 제주지역 5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에서 147개 업체가 참여, 188개 부스를 운영해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각 지역의 신선 농산물에서부터 발효·가공식품, 수산·축산 특산물, 농촌 융복합 제품 등을 선보이며 나흘 간 3만50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직거래 판매존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관람객들의 체류 시가을 늘리기 위한 시식 행사와 할인 판매, 지역별 특산물 홍보 이벤트도 진행해 실질적인 판매 성과로도 이어졌다.
제주에서는 5개 기업이 참가해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주식회사 청담에서는 갈치·참조기·옥돔 등 수산물을 소개하고, 주식회사 굿잡제주는 감귤진피 아이스크림·감귤진피 휘낭시에를 소개해 인기를 끌었다. 또 제주미네랄솔트에서는 미네랄 소금을 홍보하고, 주식회사 인투주식회사는 해조선식·청귤청·스피루리나 등 제주만의 특색있는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는 SNS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다. 개발공사 채널 중 1가지 이상을 선택해 구독(팔로우, 좋아요)을 클릭하면 제주삼다수 생수병 손잡이 1개를 증정했다.
한국전시산업원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제공,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됐다"며 "내년 박람회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 지역의 특산물과 함께 만나뵙겠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가 지난 26~29일 나흘 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제주지역 5개 참가업체 부스에도 발길이 이어졌다. 한국전시산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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