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서귀포~성산, 빛의 경제 벨트 조성' 공약 발표

문성유 '서귀포~성산, 빛의 경제 벨트 조성' 공약 발표
  • 입력 : 2026. 05.06(수) 09:28
  •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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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서귀포~성산 동일주도로를 안전·관광·상권이 결합된 '빛의 경제 벨트'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의 동일주도로는 밤이 되면 위험한 길이자 그냥 지나가는 길"이라며 "이 길을 안전과 소비가 동시에 살아나는 '머무는 경제 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중간에 머물 공간과 콘텐츠가 없어 대부분이 통과하는 구조"라며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유입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제주 관광은 여전히 낮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며 "야간 이동과 소비를 동시에 살리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가로등 및 발광형 차선 설치 ▷스마트 복합 쉼터 ▷야경 루트 브랜드화 ▷지능형 정보 서비스 등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 공약은 단순한 도로 개선이 아니라 지역 경제 흐름을 바꾸는 전략"이라며 "동부권을 안전과 소비가 동시에 살아나는 경제 동맥으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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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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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성산 2026.05.06 (11:14:18)삭제
2공항 토지소유. 실태분석' 결과 90%가 투기꾼이다 ☆ 특히.성산 농어민은 10%(21명)에 불과하다 ☆이재명대통령: 농지미경작.투기실태조사보고하라 ㅡ5월부터.제주도청.제주연구원 172개 농촌마을 5만여 농업경영체 전수조사 ㅡ예정부지2840필지의 토지대장을 전수조사결과 ㅡ 조사 결과 전체 필지 소유자 2108명 중 60.2%에 해당하는 1270명이 제주 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경기·인천이 24.1%(507명) ● 부산·경남이 15.8%(334명) ● 대구·경북·울산이 15.7%(332명)로 경상권 비중이 특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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