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을 양경호 “제주형 주차공유 모델”

노형동을 양경호 “제주형 주차공유 모델”
  • 입력 : 2026. 05.12(화) 17:45  수정 : 2026. 05. 12(화) 17:57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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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호 민주당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양경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노형동갑)는 12일 두 번째 공약으로 ‘제주형 주차공유 모델’ 시범 추진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낮 시간대에 비어 있는 아파트 주차장, 야간에 비어 있는 상가 주차장을 주차장을 활용해 참여 아파트·소유주, 참여기관, 민간 플랫폼업체에 수익을 배분할 것”이라며 “추계상 참여 아파트 단지단 연 500~2000만원의 부가수익이 발생하고, 이를 관리비 인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기준 제주시 주차자 확보율은 124.0%로 충분하지만, 주거용은 78.48%, 동지역 거주자용은 77.91%에 불과하다”며 “제주도감사위원회는 2024년 차고지증명제 성과검사에서 22건의 행정상 조치를 요구했고 도민 인식조사에서도 부정 응답이 약 81%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주형 주차공유 모델은 주차난을 해소하고 아파트 입주민의 관리비가 내려가고, 건물주에 새로운 수익이 생기고, 도민은 저렴하게 주차하는 상생모델”이라며 “노형동을 시작으로 제주 전역으로 확산,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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