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절도 30대 검거 다음날도 범행 시도… 구속 송치

편의점 절도 30대 검거 다음날도 범행 시도… 구속 송치
  • 입력 : 2026. 06.02(화) 09:59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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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편의점을 돌며 직원이 물건을 가지러 간 사이 현금을 훔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현금 7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편의점 직원에게 창고에 있는 물품을 요구하면서 직원이 자리를 비우자 현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편의점은 총 4곳으로 알려졌다.

편의점 측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같은 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하지만 검거 다음 날인 25일에도 A씨는 편의점에서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편의점들을 대상으로 범행 주의를 당부한 덕에 편의점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며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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