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예문인화총연합전… 김태행·김병연 작가상 선정

제주서예문인화총연합전… 김태행·김병연 작가상 선정
  • 입력 : 2026. 06.08(월) 13:07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작가상 김태행(왼쪽)·원로작가상 김병연 서예인. 제주도서예문인화총연합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인화총연합회는 이달 13~18일 제주도 문예회관 1~3전시실에서 제21회 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인화총연합전을 개최한다.

'바람을 읽고, 파도를 쓰다'라는 주제로 펼치는 이번 연합전에는 도내 서예인 288명이 참여한다. 전시 기간에는 제20회 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인화총연합전 제주작가상 수상자인 좌영매 초대전이 기획전으로 함께 운영된다.

첫날에는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제17회 제주서예문인화인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이날 제주작가상 김태행 서예인, 원로작가상 김병연 서예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제주서예문인화인의 날은 서예인들의 자긍심을 높여 주기 위해 2010년 제정됐다. 이때는 매년 활동상이 뛰어난 작가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왔다.

조용옥 대표회장은 "이번 전시는 제주의 자연을 서예술로 재해석하며 전통 예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라며 "도민들께서도 서도의 향기 속에서 제주의 바람과 파도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41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