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소통과 공감의 날 개최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탐라홀에서 '6월 소통과 공감의 날'을 열고 도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짐.
이날 행사에서는 도정 발전과 도민 안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 공모전 수상작들도 상영.
오영훈 지사는 "6월은 민선8기를 마무리하는 달"이라며 "민선8기의 성과들이 민선9기에서도 한 단계 더 도약해 도민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
"읍면동 주민 성인지 교육"
○…서귀포시가 지역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이달 8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읍면동을 대상으로'2026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이어갈 예정.
이에 도민 성평등 교육사업 수행기관인 '제주 여민회'의 전문 교육 강사진이 신청한 읍면동 14곳을 대상으로 총 17회(426명)에 걸쳐 현장을 방문, 맞춤형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한 성평등 인식 개선에 나설 계획.
시 관계자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성별 특성을 이해하며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초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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