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올 시즌 제주SK FC에서 뛰고 있는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파울라스카스가 전북현대로 임대된다.
전북현대는 2일 제주SK에서 활약한 리투아니아 출신 기티스를 올 시즌 말까지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티스는 2017년 리투아니아 명문 클럽 FK 잘기리스 B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FC 빌뉴스 비티스, FK 리테리아이, KF 에그나티아를 거쳐 2024년 FC 콜로스 코발리우카로 이적했다.
2025/2026시즌에는 MFK 젬플린 미할로우체 유니폼을 입은 기티스는 총 18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6시즌 제주SK에 입단한 기티스는 계약만료로 팀을 떠난 유리 조나탄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올 시즌 7경기 출전에 단 1도움에 그쳤다.
전북현대는 티아고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리그 후반기와 코리아컵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등에 대한 최전방 공백의 해결책으로 기티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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