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우체국에 따르면 지난 7일 제주시 제주연동우체국 우체통에 메모와 함께 현금이 담긴 파란 봉투가 들어있었다. 봉투에는 '부디 좋은 곳에 써주세요'라는 메모와 함께 5만원권 3매, 1만원권 31매, 1000원권 15매, 100원 27개 등 모두 47만7700만원의 현금이 들어있었다. 이 기부금은 우체국 직원이 우체통의 우편물을 수집하던 중에 발견됐다.
이에 제주우체국은 기부자의 뜻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기부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제주우체국 관계자는 "우체통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마사회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기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유병돈)는 지난 9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아동 청소년 복지시설 지원단체를 대상으로 기부금 8900만원을 전달했다.
제주시체육회 해달맞이교실 현장 방문
제주시체육회(회장 최기창)는 최근 지역자율형 생활체육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해달맞이교실(국학기공)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참여자·지도자를 격려했다.
중문농협 농업대학 현장교육 실시
중문농협(조합장 김성범)은 지난 9일 농업대학 교육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도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성산일출봉농협 레드향공선회 현장 견학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박명종)은 지난 10일 레드향공선회(회장 김호봉)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선진농장 견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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