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수익 동결해 피해 막아"… 7월 언성히어로 선정

"범죄 수익 동결해 피해 막아"… 7월 언성히어로 선정
제주경찰청, 모범 경찰 3명 포상
  • 입력 : 2026. 07.13(월) 23:00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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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현아영 행정관, 고평기 청장, 이정민 경사, 윤수환 경위. 제주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경찰청(청장 고평기)은 '7월 언성 히어로'로 제주청 수사과 범죄수익추적수사팀 이정민 경사, 서부경찰서 경무과 경무계 현아영 행정관, 서귀포경찰서 수사과 통합수사 3팀 윤수환 경위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이들에게 포상휴가 등 표창장과 격려금을 수여했다.

언성 히어로는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는 뜻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원칙을 지키며 묵묵히 책임을 다한 사람을 의미하며 올해부터 매월 선정하고 있다.

이정민 경사는 전문성 있는 가상자산 및 회계 장부분석으로 피싱·불법도박 등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기소 전 추징보전으로 범죄수익을 동결해 피해를 막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아영 행정관은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운영해 직원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윤수환 경위는 리조트 사업을 명목으로 1억7000만원을 가로채 도주한 폭력 조직원의 은신처를 통신 및 배달앱 자료 분석을 통해 특정하고 잠복근무 끝에 검거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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