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감귤 비닐하우스서 화재… 10여 분만에 진화

표선 감귤 비닐하우스서 화재… 10여 분만에 진화
  • 입력 : 2026. 07.15(수) 10:34  수정 : 2026. 07. 15(수) 11:14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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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비닐하우스 화재.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내부 49.5㎡와 감귤나무 130그루가 타 485만여 원(소방서 추산)의 피해가 났다.

불은 이를 신고한 지나가던 주민이 소화기와 농업용 스프링클러 작동해 초진했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소방차 7대와 인원 22명을 투입해 오후 5시 13분쯤 완진했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출입구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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