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귀포 홈플러스 결국 영업 중단… 이대로 폐업하나?

[영상] 서귀포 홈플러스 결국 영업 중단… 이대로 폐업하나?
  • 입력 : 2026. 07.15(수) 11:13  수정 : 2026. 07. 15(수) 12:30
  •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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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 도내 유일의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서귀포점이 지난 13일부터 임대 매장을 제외한 모든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지난 3일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에도 매장은 정상 운영되는 듯 보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납품업체 대금 체불로 물품 수급이 중단되면서 매대가 일부 비어있거나 다른 제품으로 공간이 채워져 있었고, 임금체불 여파로 직원들의 퇴사가 이어지는 등 극심한 운영난을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법원의 폐지 결정에 대해 홈플러스가 14일 이내에 즉시항고를 제기하고 자금을 조달할 경우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할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기한 내에 항고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법원의 결정이 확정돼, 홈플러스는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게 됩니다.

벼랑 끝에 몰린 홈플러스 노동자들은 정부와 사 측에 기업 회생자금 마련을 촉구하며 총력 투쟁에 나선 가운데, 서귀포 지역의 유일한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결국 이대로 문을 닫게 될지 우려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앵커 멘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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