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제주가치이음' 참여기업을 기존 26개사에서 32개사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참여 기업은 ▷(주)제이영 제주민속촌 ▷로하스의원 ▷하효살롱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산새미 ▷KMI한국의학연구소 ▷제주김택화미술관 등 총 6개사다.
제주가치이음 사업은 도내 기업·기관과 협력해 가족친화인증기업 임직원에게 문화·관광·생활·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제주형 상생 인센티브 사업이다.
올해 문화·관광, 건강, 지역 특산품 분야의 기업들이 신규로 참여하면서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들은 관광지 할인, 건강검진 및 의료서비스 할인, 지역 특산품 할인 등 더욱 폭넓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대표적으로는 CGV, 제주민속촌, 한살림제주, 솔감한방병원, 온필라테스 등에서 할인을, 보구정제주, 제주YWCA통합상담소 등에서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은 98개사로, 해당 기업 근로자는 가족친화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신분증 등을 참여업체에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별 자세한 혜택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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