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중 교보생명컵 여중 혼계영 200m 대회新 '정상'

중문중 교보생명컵 여중 혼계영 200m 대회新 '정상'
2위와 3초 격차 압도적 경기력.. 개인전도 금 3, 은2 등 획득
  • 입력 : 2026. 07.29(수) 14:16  수정 : 2026. 07. 29(수) 14:21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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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유진, 허태연, 박민서, 김효민. 중문중 제공

[한라일보] 제주 미래 수영의 산실이 중문중이 2026전국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등 8개의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조유진(중문중3)은 첫 출전한 여중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23초90의 기록으로 2위와 2초 차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민(중문중3)도 여중부 자유형 100m에서 59초23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2위 김나예(희망찬코리아)를 0.01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김효민은 예선에서 김나예에게 뒤져 2위를 차지했지만 결선에 역전승을 일궈냈다.

박민서(중문중2)도 여중부 평형 100m 결선에서 1분13초77로 2위 박채이(우석중1)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이밖에 조유진은 배영 100m에서 은메달, 조유진은 배영 100m에서 은메달, 박민서는 평영 50m 은메달, 김효민은 자유형 50m에서 동메달을 추가 획득하는 등 단거리에서도 한층 성장한 기량을 과시했다.

중문중은 김효민·박민서·조유진과 허태연(중문중3)이 출전한 여중부 계영 2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데 이어 여중부 혼계영 200m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대회신기록인 2분01초85로 골인, 2위와 3초 이상 벌리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이번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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