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단 5일! 열리는 비밀의 숲'.. 제17회 거문오름 트레킹

[영상] '단 5일! 열리는 비밀의 숲'.. 제17회 거문오름 트레킹
  • 입력 : 2026. 08.14(금) 15:41
  •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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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가 품은 신비로운 숲길, 거문오름이 단 5일간 탐방객을 맞이합니다.

제17회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개막식이 14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 앞서 거문오름 풍물단의 길놀이와 태권도 시범단의 힘찬 공연이 펼쳐졌고, 어린이 해설사 김준엽 군이 무대에 올라 거문오름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며 안전한 탐방을 당부했습니다.

강만생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위원장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20주년을 불과 한 해 앞둔 만큼 더욱 뜻깊은 행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역시 평소 공개되지 않는 용암길이 열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과 상생하는 생태 관광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트레킹은 분화구 내부와 능선을 걷는 태극길과,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의 흔적을 따라가는 6km 구간의 용암길 등 2개 코스로 운영됩니다.

특히 평소 통제되는 용암길은 해설사와 함께 이동하며 제주 자연의 숨은 비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13일 시작된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이어집니다. 탐방객들은 오전 8시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오후 1시 전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탐방안내소에서 출입증을 받아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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