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케이(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함께 팝업 스토어와 상생 체험관, 바이어 상담 등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공모에 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국비 45억원을 포함한 3년 총 65억원을 투입해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In Beautiful Jeju)’를 수출 허브로 고도화하고, 로컬 편집샵과 연계해, 제주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조성한다.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는 지난해 11월 이미 문을 열었으며, 제주도는 앞으로 바이어 상담실과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크루즈 입항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제주가 관광자원에 더해 케이(K)-뷰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사업 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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