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2분쯤 제주시 삼양2동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방 천장·벽면(9㎡)과 주방도구와 냉장고 등이 타고 주방 일부(51㎡)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629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이날 오후 11시 54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주방 조리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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