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항 선박서 20대 선원 쓰러져… 해경 헬기 이송

애월항 선박서 20대 선원 쓰러져… 해경 헬기 이송
  • 입력 : 2026. 10.02(금) 16:33  수정 : 2026. 10. 02(금) 16:35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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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애월항 북방 약 18㎞ 해상에 있던 선박에서 20대 여성 선원이 쓰러져 해경이 헬기로 이송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한라일보] 선박에서 작업하던 20대 여성이 쓰러져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2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2분쯤 제주시 애월항 북방 약 18㎞ 해상에 있던 파나마 선적 LNG 운반선 A호(9370t)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B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기관부 직원인 B씨는 작업 도중 쓰러졌으며, 맥박과 호흡은 있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해경은 헬기를 급파해 B씨를 태운 뒤 오전 11시18분쯤 병원으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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