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와 제주프랑스영화제집행위원회(위원장 고영림)가 개최한 제17회 제주프랑스영화제 단편 국제 경쟁에서 '앙젤라'가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번 영화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해 '연대와 공감: 타인의 얼굴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다'를 주제로 지난 14~18일 5일 동안 제주학생문화원 등에서 이어졌다.
단편 경쟁에는 프랑스어권에서 응모한 총 483편 중 두 차례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8편이 상영됐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한국 미개봉 장편 3편을 소개하는 등 관객들의 감상 기회를 넓혔다. 또한 '학교로 찾아가는 제주프랑스영화제'를 신설해 오라초 학생 600명을 위한 씨네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탐라문화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관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원장 양창오)은 지난 17~21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진행된 제65회 탐라문화제에 참여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는 특별전시관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내 11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30여 종의 제품을 전시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홍보했다.
서귀포시 긴급복지지원 공모전 대상 수상
서귀포시가 전국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긴급복지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고 영예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대상)을 받는다.
대상 수상작은 시 통합돌봄과 소주선 주무관(사진)이 복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일궈낸 성과다.
소 주무관은 가정폭력 피해로 심각한 위기에 놓인 가구를 발굴해 긴급생계비를 신속히 연계했다. 이어 국민기초수급자 신청과 의료비 지원, 법률 자문 연계 등 다각적인 도움으로 대상자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원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2026년 긴급복지지원 핵심인재교육' 현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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