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신년기획/제주의가치! 세계의가치]문정국·아오야마씨 가족 이야기

○… 국제결혼으로 인한 다문화가정의 증가는 전국적인 추세이다. 1999년 대한민국 전체 결혼 건수중 국제결혼은 고작 2.9%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늘어나며 2009년에는 10%를 돌파했다. 10쌍중 1쌍 이상 …

[송상일의 세상읽기] [송상일의 세상읽기]막말에 대하여

천정배 민주당 최고의원이 말했다. "이명박 정권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그러고는 분노(憤怒)한 민심을 대변한 말이라고 했다. 그러나 막말이다. 대통령 개인이 이닌 정부를 겨냥한 말…

[고희범의 제주생각] [고희범의 제주생각]'다사다난'을 넘어 우울한 세밑

매년 연말이면 또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함께 새해 다짐을 담은 인사를 나눈다. 이 인사말 서두를 흔히 장식하는 표현이 '다사다난'(多事多難)이다. 어느 해인들 그렇지 않을까만 유독 연말이 …

[목요논단] [목요논단]제주도민의 삶은 좋아졌는가?

도외의 각종 모임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제주에 사셔서 참 좋겠다"는 말이다. "좋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도시와 농촌의 요소들인 혼재…

[편집국25시] [편집국 25시]예술에 잠시 걸음을 멈추자

예술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봐주는 관객만큼 소중한 존재가 또 있을까? 2009년 말 기준 제주도내 문화예술단체는 259곳. 인구대비 전국 최고 수준이다. 말할 것도 없이 연중 무수한 이름의 공연·…

[어떵살암수과] [어떵살암수과]조만수·현승철·서재만 사무관

2007년 3월 실시된 제23회 국회 입법고시에서 총 25명의 합격자중 제주출신 3명이 동시에 합격, 입법공무원으로 임용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들 제주출신 3인이 당시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초년…

[생활건강] [생활건강](18)골다공증

증상없다 뼈 부러져야 발견돼 문제최근 4년간 연평균 13%씩 급증가세예방은 운동·충분한 칼슘섭취 관건 주위에 나이든 여성들로 부터 관절염이나 신경통은 아닌 것 같은데 뼈가 자주 쑤신다는 얘…

[기획] [한국교육 패러다임 바꾼다](하)왜 제주영어교육도시인가

교육· 생활 모두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으로 교육 효과 높여NLCS제주 등 이어 브랭섬홀·세인트알반스 스쿨 개교 예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 379만4000㎡에 조성되는 제주영어교육도…

[찰칵! 풍경] 화목한 올레길 치안 순찰강화

제주시내 범죄 취약지역 일대에 대한 화목한 올레길 치안 순찰이 강화되고 있다. 동부경찰서는 28일 오후 2시부터 고석홍서장을 비롯 생활안전연합회.자율방범대, 아동안전 킴이, 경찰요원 등 50…

[찰칵! 풍경] 아동안전지킴이 소임 다할터

동부경찰서는 28일 낮 시내에서 2010년도 아동안전지킴이 10명을 소집, 간담회를 갖고 한해동안의 활동실적을 평가했다. 이날 동부서 김기헌생할안전과장의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나타난 금년…

[강문규칼럼] [강문규 칼럼]여행기는 제주의 소중한 자료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섬으로 제주도가 뽑혔다. 중국 인민일보사의 국제뉴스 일간지인 '환구시보'는 지난 10~11월 2개월간 일반인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최고의 해외여…

[백록담] [백록담]대형마트의 '끝없는 탐욕'

'경주 최부자'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울림이 남는다. 부자가 지녀야 할 철학을 일깨우고 있기 때문이다. 최부잣집은 12대에 걸쳐 300여년 동안 '만석꾼'의 재력을 이어왔다. 부자 3대 가기 어렵다는데…

[기획] [한국교육 패러다임 바꾼다](중)세계 최고 명문학교를 만난다

내년 9월 NLCS-제주 등 2개 학교 개교160년 검증된 교육 시스템 국내 첫 적용 내년부터 한국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될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설립이 확정된 국제학교는 'NLCS-Jeju'와 (주)YMB시사 한국…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21)이선애 아리랑레코드 대표의 추천
-음반회사 ‘Pink Moon’

최구희씨 기타 연주 첫 음반무명음악가 앨범제작에 투자클래식 등 영역도 확대 계획 "전설의 기타연주자인 최구희씨의 음반을 들고 왔을 때 깜짝 놀랐고 아주 반가운 마음이 교차했다." 제주시…

[손봉석과 함께하는 포스트 독서] [손봉석과 함께 하는 포스트독서]김훈의 장편소설 '내 젊은 날의 숲'

사람과 사람 사이 숲의 풍경과 상처 이 책을 읽으면서 15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났다. 전라북도 정읍의 시골동네에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나는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싫었다.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