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아파트 화재 ‘살펴서 대피’로 안전을 지키세요
[한라일보] 최근 들어 아파트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이로 인해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는 밀집된 구조와 다양한 설비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인명 및 재…
고성현 기자 ㅣ 2025. 08.20. 01:00:00
[허수호의 하루를 시작하며] 극우 이념의 트로이 목마가 된 늘봄학교의 틈
[한라일보] 왜 이리 성급했던가. 2024년 유례없는 속도로 늘봄학교 정책이 시행됐다. 정책 수립 1년 만에 합리적인 검증 과정도 없이 전국 초등학교로 늘봄교실을 확대 시행한 것이다. 막대한 예산과 공간 확보, 프로그램의 질, 인…
고성현 기자 ㅣ 2025. 08.20. 00:00:00
[이정엽의 문연路에서] 초고령사회 앞둔 제주, 살 만하십니까?
[한라일보] 요즘 제주의 거리를 걸으면 주변에는 어린이보다 어르신들이 훨씬 많다. 학교 앞보다 경로당 앞이 더 북적이고 놀이터는 한산한데 병원 대기실은 늘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 카페 창가도, 버스의 절반도 노인들이 채…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9. 05:30:00
[영화觀] 우리 둘 사이에
[한라일보] 타인의 욕망은 종종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누군가가 왜 그토록 그것을 열망할까 하는 의문의 지점들은 언제나 나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나는 당신이 될 수 없기에 우리는 자주 손쉽게 누군가의 욕망을 재단하고…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8. 02:00:00
[문종철의 월요논단] 윤달과 세시풍속
[한라일보] 올해는 음력 6월이 윤달이다. 즉 음력에는 평달인 6월과 윤달인 6월 이렇게 6월이 두 번 있는 것이다. 윤(閏) 자는 파자하면 門+王=閏으로 구성된다. 이때 '왕(王)'이라는 글자는 실제로는 '옥(玉)' 자이며 재화를 뜻하는…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8. 00:30:00
[열린마당] 엄격한 수질관리로 최상급 수돗물 공급중
[한라일보] 도내 17개 정수장은 지난 2012년부터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 검사, 해수담수화시설(추자·가파·마라·삼양3수원)은 2023년부터 삼중수소 검사를 연 4회 걸쳐 제주대학교 원자력과학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하고 있…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8. 00:00:00
[열린마당] 반칙운전, 안전을 위협합니다
[한라일보] "사고 날 뻔했어, 옆차가 갑자기 깜빡이도 안 켜고 끼어들어서." 교통 부서에 근무한 이래, 지인들에게 귀가 따갑도록 듣는 얘기 중 하나다. 경찰은 사회 기초질서 확립의 일환으로, 교통 분야에서 5대 반칙운전 근절…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4. 03:30:00
[손성민의 한라시론] 두려움 없는 조직, 적당한 갈등과 소통
[한라일보] 몇 년 전 하버드대학은 '팀워크가 좋은 팀이 실수를 덜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조사했다. 그러나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오히려 팀워크가 좋은 팀에서 의료 과실이 더 많이 보고…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4. 02:00:00
[김동현의 하루를 시작하며] 끝나지 않은 내란
[한라일보]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12월 3일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는 내란의 무력적 조치를 막은 첫 번째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법원의 체포영장에 팬티 바람으로 저항하는 윤석열의 막무가내는 내란을 사법적 다툼으로 끌고 가…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3. 05:00:00
[열린마당]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 중심지, 서귀포 혁신도시
[한라일보] 제주는 청정 자연환경과 고유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관광산업과 감귤 중심의 1차 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최근 농업 환경의 급변, 내수 침체로 인한 관광산업의 정체로 제주 경제는 중대한 …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3. 00:00:00
[김미란의 문화광장] 문화예술 정책의 새로운 기준
[한라일보] 최근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새로운 수장으로 한 관광 플랫폼 기업의 CEO를 임명했다. 그는 여행 앱과 관광 관련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영인으로, 정부는 그가 'K-컬처 300조 시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하…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2. 05:30:00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38] 3부 오름-(98)민대가리동산과 큰두레왓, 위가 평평하다
제주도의 지명은 고대어가 대부분 [한라일보] 민대가리동산은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 속한다. 표고 1600.5m, 자체높이 76m 정도다. 촛대봉이라 부르는 사람도 있다. 윗세오름대피소에서 1㎞쯤 하산한 지점의 왼쪽 오름은 만세동…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2. 03:00:00
[열린마당] 작은 배려로 만들어지는 기적
[한라일보] 소방 신고 접수 후 화재현장 도착까지의 골든타임은 7분가량이다.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려운 이유로 차량 수의 증가를 들 수 있다. 인구 대비 자동차 등록비율은 전북,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다. 그러나 도…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2. 00:00:00
[열린마당] 태극기 달기, 나라사랑의 시작입니다
[한라일보] 2025년은 대한민국이 광복을 맞은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제주도재향군인회는 이 역사적인 해를 맞아, 나라사랑의 실천과 태극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삼일절에는 '태극기 …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1. 05:00:00
[열린마당] 이웃이 된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되다
[한라일보]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치안 협력 단체로, 순찰활동·범죄예방·청소년지도·야간 방범 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경찰의 정식 조직은 아니지만, 공동체 치안…
고성현 기자 ㅣ 2025. 08.11.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