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망고·바나나 등 열대과일 재배 는다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의 과일 재배가 대표 과일인 감귤 외에 망고, 바나나 등 열대·아열대과일에서부터 기타 과일로 확대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감귤의 경쟁력이 예전만 못해 고소득과수에 관심을 갖는 농…

국민 65% "내년 집값 떨어진다"

[한라일보] 국민 10명 중 6.5명은 내년 집값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락 전망 이유로는 경기침체 가능성과 대출금리 인상 가능성을 많이 꼽았다. 부동산R114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4일까지 …

[휴플러스] "해안도로 따라 달리며 온전한 제주 느끼자"

[한라일보]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의 늦가을에 펼쳐지는 2022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이하 감귤마라톤).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제주의 풍광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전국 각지에서 …

[2023 수능] 제주 '코로나 수능' 마무리… 입시 레이스 본격

[한라일보]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 치러진 수능이 끝났다. 17일 제주지역 각 시험장에서는 6000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쳤다. 이번 수능은 지난해처럼 문·이과 통합으로 실시됐다. 수능 …

[2023 수능] 수학 난이도 작년과 비슷 "어려웠다"

17일 시행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2교시 수학 영역은 난이도가 작년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초고난도 문항은 줄어 최상위권 변별력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평가됐으나 쉬운 수준은 아니어서 지난해와 …

제주 코로나19 '1일 400명 육박' 겨울철 유행 확산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일일 4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 유행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370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오후 5시까지 282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

키움 이정후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 부자 MVP '영예'

'바람의 손자' 이정후(24·키움 히어로즈)가 '바람의 아들'로 시대를 풍미한 아버지 이종범(52) LG 트윈스 코치에 이어 28년 만에 대를 이어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다. 이종범-정후 부자는 한미일 프로야구 최초로 부…

공익소송 선고 앞두고 오등봉공원 토지 강제 수용 돌입

[한라일보]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의 적법성을 가릴 재판의 선고를 앞두고 제주시가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 강제 수용 절차에 돌입하자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7일 논평을 발표해 "오등봉공원 민…

[도정질문] 버스준공영제 손질..노선 바꾸고 크기도 다양화

[한라일보] 민선 8기 제주도정이 매년 1000억원 이상의 혈세를 투입하고 있는 버스준공영제에 대해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버스의 수송분담률을 높이면서 버스회사에 재정 보조는 낮추는 방향으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17…

1주일간 제주 마을에 머물며 '진짜 제주' 경험한다

[한라일보] 일주일간 제주 마을에 머무르며 진짜 제주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도외 거주자 중 제주살이를 희…

제주교육청 안전복지국 신설… 공무원 정원 60명 늘려 1533명

[한라일보] 내년 제주도교육청에 안전복지국이 신설될 전망이다. 지방공무원 정원은 60명이 증원된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으로 17일 '제주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제주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

벤투호 몸값 잉글랜드의 1/10수준 'H조 최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벤투호의 전체 몸값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10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별리그 H조 경쟁국 가운데서도 가장 낮은 평가액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16일(현지시…

고대해양탐험가 채바다 시인 별세

[한라일보] 채바다 한국하멜기념사업회 회장이 지난 15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에게는 고대해양탐험가, 바다박물관장, 한국하멜기념사업회장 등 여러 이름이 따라붙는다. 원시배인 떼배를 타고 1996년 5월 이래 19…

'초고령사회 진입' 서귀포시 복지·일자리 정책 변화 시급

[한라일보] 서귀포시 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정책변화가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0월말 초고령사회(노인인구 20% 이상)에 진입했고, 여기에 인구 비중 14.5%를 차지하는 베이비부머 1세대(1955~1963년)까지 …

국민의힘 농지법 위반 행정시장 오 지사 결단 촉구

[한라일보]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이 강병삼·이종우 시장의 농지법 위반 검찰 송치에 대해 오영훈 지사의 결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17일 논평을 통해 경찰 수사를 통해 단기 시세착인 노린 불법 농지 취득이 사실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