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건소 폭우에 물 새… 일부 업무 한때 중단

[한라일보] 제주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보건소에서 물이 새 일부 업무가 한때 중단되는 일이 벌어졌다. 4일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2·3층 일부 부서 사무실 천장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했다. 현재 …

(재)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4대 원장에 문순덕 박사

[한라일보] (재)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제4대 원장에 문순덕(여·62)박사를 임명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의 문순덕 신임 원장은 제주 출신으로서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제주대학교에서 문학 석·박…

제주 곳곳서 절도행각 겁없는 청소년들 무더기 송치

[한라일보] 제주 곳곳에서 절도 행각을 벌인 청소년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A양(16) 등 중·고등학생 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범행에 가담했지만 14세 미만 촉법소…

서귀포지역 어린이날 기념행사 '줄줄이' 장소 변경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기상악화로 당초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회관으로 옮겨 치러진다. 다행히 5일 당일 비날씨로 인해…

'지역산업 기여도 가점' 제주도 명장 선정 심사기준 조정

[한라일보] 제주도가 지역산업 발전에 헌신하는 도내 숙련기술자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는 '제주도 명장'의 선정 심사기준을 조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명장 선정 심사기준에 숙련기술자의 지역산업 발전 기여도를 신설 적…

'홀란 시즌 최다 골' 맨시티 하루 만에 선두자리 복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노르웨이)이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골 신기록(35골)을 세운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하루 만에 리그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맨시티는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

생애 첫 선발 삼성 오승환 "추가 선발 변신은 없다"

투구 감각 회복을 위해 생애 첫 선발 등판 경기를 펼친 오승환(40·삼성 라이온즈)이 2군에서 마무리 복귀 준비를 한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관계자는 4일 "오승환은 오늘 2군으로 내려간다"며 "예정했던 수순"이라고 전했다. …

제주지방 벌써 150㎜.. 6일까지 최고 400㎜ 쏟아진다

[한라일보] 고사리 장마가 시작된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어 비 피해가 우려된다. 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아 6일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집중 호우가 예상된다. 이날 오전…

제주 공공주도 풍력발전사업 '헛구호' 전락

[한라일보] 제주시 한경면 두모·금등리 해역 소재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지구 지정 변경안이 지난 2일 제주도 풍력발전사업심의위원회를 조건부 통과했다. 탐라해상풍력 지구 지정 변경안은 현재의 해상풍력 발전용량 30MW(3MW…

사랑 넘치는 계절에 마주하는 따뜻한 시선

[한라일보] 어린이날 공휴일이 낀 5월의 첫 주말, 온 가족 함께 전시장 나들이도 좋겠다. 가정의 달에 맞춰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는 와중에 곳곳에서 전시도 풍성하다. ▶김보라 동화작가 그림 전시회=5일 어린이날, 서귀포시 …

[이상민의 편집국 25시] 부메랑 효과

[한라일보] 부메랑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 사냥할 때 사용한 도구다. 그러나 부메랑은 던진 사람에게 다시 되돌아오는 속성 탓에 오히려 위협을 주기도 한다. 심리학에선 이처럼 의도를 벗어나 오히려 위협적인 결과를 초…

[문영인의 한라시론] 남는 쌀이 없는 밭농사

[한라일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양곡 소비량이 가장 많았던 1970년도에 쌀은 136㎏, 보리는 37㎏을 소비했는데 당시 육류소비량은 5.2㎏이었다. 그로부터 52년 후인 지난해에 쌀은 56㎏, 보리는 1.6㎏을 소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

[정찬식의 목요담론] 스포콘 그리고 지속가능한 제주 체육 발전 동력

[한라일보] 지난달 4월 21일부터 3일간 열렸던 제57회 도민체육대회가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과감한 협력과 도전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4년간 침체됐던 제주 체육활동과 향후 제주 체육 발전 방향에 값진 활력을 불어…

키위 인공수분 비용 상승.. 제주 농가 '부담'

[한라일보] 감귤에 이어 제2과수작목인 키위의 인공수분(수정)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수입산 의존도가 높은 수꽃가루와 증량제(대부분 '석송자' 사용) 가격이 올라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꽃가루의 자급률을 높이…

[다시 '왕벚'을 부르다] (5)일본을 가다 ②

옛 소메이촌 '소메이요시노 발상지' 등으로 불려일본 학자 "마사다케가 교배·재배 관여" 추정에도기원에 대해선 '설'만… 인위 교잡 등도 확인 안돼 [한라일보] 지난달 12일 일본 도쿄 도시마구의 고마고메. 스가모역에서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