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기 좋아하는 천성의 손안심 할머니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어려운 처지에 놓인 아이들을 데려다 살기를 수십년간 이어오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제주 버스 노선 개편 불만 폭발에 대책 '부랴부랴 '
제주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건의"… 11월 주민투표 치를까
제주도교육청 9급 공무원 37명 합격… 40대도 1명
'토트넘 입단' 양민혁 제주가 낳은 또 하나의 축구 스타
민선 8기 전·후반기 교체시기 대형공사 집중 왜?
"빗길에 미끄러져" 제주 조천읍서 가로등 추돌사고
516도로 제주힐CC에 '초원의바람정원'사업 추진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토요일에 만난 사람](70)여성장애인시설 윤기예 …
[토요일에 만난 사람](69)이노 인라인동호회
[토요일에 만난 사람](68) 마라톤 마니아 김성옥…
[토요일에 만난 사람](67) 유덕상 제주자치도 환…
[토요일에 만난 사람](66)제주출신 영화감독 부지…
[토요일에 만난 사람](65)국내 첫 여성활선전기원…
[토요일에 만난 사람](64)딸 넷 키우는 이희현·백…
[토요일에 만난 사람](63) 손안심 할머니가 사는 …
[토요일에 만난 사람](62)제주대 한글배움터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