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위에서 한 달 동안 남자 수십여명과의 경쟁 끝에 '무정전전공' 자격증을 따 낸 오지윤씨. 오씨는 "자신이 하고 픈 일에는 '금녀의 벽'이란 있을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뿔난 애월읍 주민들 호소
[단독]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1억5천만원 짜리 제주해경 무인헬기 또 추락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원희룡 부활이냐 연이은 패배냐
[단독]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약제 방제 시작… 확산 막…
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방문
올 여름휴가 국내여행지는 동해안?… 제주 선호도 ↓
제주 신설 정무부교육감 인선 작업 '속도 조절'
제주 이야기 맛깔나게 들려주고 싶은 통역사 [제주愛]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토요일에 만난 사람](70)여성장애인시설 윤기예 …
[토요일에 만난 사람](69)이노 인라인동호회
[토요일에 만난 사람](68) 마라톤 마니아 김성옥…
[토요일에 만난 사람](67) 유덕상 제주자치도 환…
[토요일에 만난 사람](66)제주출신 영화감독 부지…
[토요일에 만난 사람](65)국내 첫 여성활선전기원…
[토요일에 만난 사람](64)딸 넷 키우는 이희현·백…
[토요일에 만난 사람](63) 손안심 할머니가 사는 …
[토요일에 만난 사람](62)제주대 한글배움터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