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의 최연소 해녀 윤순열씨가 물질을 마치고 역시 해녀인 팔순이 넘은 시할머니 고원형씨와 해녀로 살아온 삶을 얘기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농협중앙회 M급 인사... 제주 출신 간부 2명 주요 보직 발탁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제주중 캡틴 미드필더 윤준서 다시 U-15 국가대표 발탁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1)유휴 공간의 변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제주 신혼부부 감소율 전국 최고... 평균소득은 최저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