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며 고물을 수집해 파는 허재군 전옥순씨 부부는 정직하게, 떳떳하게 세상을 살면 어떤 일이든 부끄러울 게 없다고 말한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 한라산서 찾은 4200년 전 흔적… "이상 기후 단서"
제주시내 폐숙박업소서 또 고독사..50대 男 변사체 발견
[종합] 강풍으로 제주들불축제장 아수라장.. 행사 전면 취소
경찰 대낮 편의점서 점원 성폭행 60대 구속 송치
'쌍둥이' 제주 태권도 유망주 오승우 유소년 국대 선발
'폭싹 속았수다' 전세계 흥행 타고 제주 홍보 박차
도민은 큰노꼬메오름, 관광객은 금오름... 선호도 확연
제주국제대 구조조정이냐 폐교냐..정상화 계획안 제출
"농협 직원이에요" 80대 노인 속인 30대 체포
무리하게 한라산 정상 가려다… 응급환자 속출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