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며 고물을 수집해 파는 허재군 전옥순씨 부부는 정직하게, 떳떳하게 세상을 살면 어떤 일이든 부끄러울 게 없다고 말한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 아파트 중심 경매시장 회복세로 반전되나
제주4·3 소재 장편소설 작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
제주자치도 복지국장 이혜란·문예진흥원장 이희진
강경흠 전 제주자치도의원 성매수 의혹 사실로
'3개시 체제' 빠진 제주형 기초지자체 주민투표 건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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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에 BRT까지? 연삼로 차로 다 없앨건가"
"제주 대중교통 활성화 다양한 교통수단 도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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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 개관 2개월만에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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