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위원회 조례를 대표발의한 제주도의회 문대림의원이 연구위원회 설치에 특별자치도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사진 왼쪽). 제주자치도 이중환 정책기획관은 뜻은 공감하지만 정책 결정권 등의 문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 /사진=강경민기자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단독]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갑질 NO'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요금 2만원 통일
행정 있으나 마나? '한림해상풍력' 제주도의회도 질타
취임 김승욱 위원장, 오영훈 제주도정-의회 싸잡아 비판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
윤 대통령, '4·3 망언' 태영호 전 의원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
[이슈 & 현장]학교 인조잔디 조성 무엇이 문제인…
[이슈 & 현장 / 본보, 도의원 초선 당선자에게 물…
[이슈&현장]장마철 대비 문제 없나-(상)제주시 저…
[이슈&현장]렌터카 요금신고제 2년째 가시밭길
[이슈&현장]제주 화장품산업, 광역권 사업에 왜 …
[이슈&현장]보호대책 없는 철새도래지 무엇이 문…
[이슈&현장]뜨겁게 달구는 무상급식 어떻게 되나
[이슈&현장]개장 1주년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이슈&현장]제주시청 앞 노상주차장 유료화 검토…
[이슈&현장]소규모 어항 개발만 하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