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이장'으로 불리는 김상수 선흘2리장은 한적했던 중산간 마을이 국내·외 명소로 부각돼 보람을 느낀다. /사진=강경민기자
라온건설(주) 제주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정무라인 개편' 오영훈 제주지사 재선 준비 들어갔나
제주 갈 돈이면 일본? 실제는 2.2배 더 든다
열대야로 잠 못드는 밤 '악취로 문도 못 연다'
소라 채취하러 나선 50대 실종... 수색 사흘째
제주 노포·단골가게·전통시장 찾고 탐나는전 받자
윤 대통령 "오예진 선수 올림픽 신기록 대단..자랑스럽다"
제주 이주 11년 차 가슴 따뜻해지는 책방지기 [제주愛]
"제주 전통시장서 국내산 수산물 사면 환급" … 하반기에도 …
제주 찾은 청년기획자들, 일주일간 만끽한 '제주 바람'의 기…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